코스트코에서 주류코너만큼이나 자주 방문하는 섹션. 바로 원두 커피를 구매하기 위한 커피 코너! 이전 커피가 모모커피, 그리고 전은 폴바셋 홀빈을 구입하였다. 가격은 모두 3만원에 가까운 2만 원대 후반의 가격들. 드래건 원두커피는 2만 3천 원의 정가 가격도 경쟁력이 있지만 3월 행사 기간 동안 907G의 용량을 16,490원 이는 1만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바로 한봉지를 구입하고 집으로 왔다. 브랜드 자체가 생소하여 한번 찾아본다. '아트 이즈 커피' 골든드래건 한정판 커피원두는 코스트코 저가 브랜드 '아트 이즈 커피'가 카우카, 베라, 브렉퍼스트 커피 등 일반 제품에 이어 크리스마스부터 설날까지 출시하는 신년 특별 패키지다. 포장에는 원산지가 해발 1,700m의 콜롬비아 톨리마(T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