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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T Review( 상품-제품 리뷰 ) 60

우리 아기도 사진 작가! 알리에서 어린이 카메라 구입 후기 Aliexpress

20대부터 당시의 초창기 디지털카메라를 시작으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 대부분은 사진을 폰으로 찍는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필름 카메라와 인스탁스 즉석카메라를 사용한다.완벽한 카메라의 매력은 내가 찍는 다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아이도 성장하며 카메라로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알리에서 어린이용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였다. 알리익스프레스 실리콘 케이스가 포함된 어린이 카메라 : 9,000원아이용 카메라지만 9천원 정도의 가격과 목에 걸 수 있는 실리콘 케이스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매력은 확실히 있다. 유니콘이 캐릭터가 있는 핑크 카메라 여자 아기가 사용하기에는 디자인이 이쁘다. 전원을 on 하..

테무 TEMU 물건 구입, 비닐 스낵 백실러, 충전 가능한 비닐 밀봉

테무 뽑기에서 써치를 하던 중 발견하게 된 백실러,백실러의 용도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니 다양한 제품 라인들이 있었다. 백실러의 주요 종류:수동 백실러 (Handheld / 열선형)손으로 눌러서 비닐을 밀봉사용 간편, 가정용으로 인기가격: 1만~3만원대진공 백실러 (Vacuum Sealer)공기를 제거(진공) 후 밀봉음식 보관 시 유통기한 연장 가능가격: 5만~20만 원 이상 (성능 따라 다양)산업용 백실러대량 포장에 사용 (공장, 매장 등)자동 밀봉 및 컨베이어 기능 포함테무 미니 백실러를 구입하게 된 이유- 휴대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보관에 용이- C type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제품- 가격 3천 원대의 혜자 가격 제품라인업처음 백실러를 사용해 보니, 과자나 양념 봉투 밀봉 시 사용해 보니 뜨겁게 ..

알리에서 조립빌딩 구입하기, 블록 쌓기 하지만 너무 작아서 힘들어

블록이 7천 원이 안 되는 합리적인 가격, 아이가 블록을 좋아해 6세+가 보이지만 함께 만들면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해 본다.테무, 알리에서 구입은 백도가 없다.도착해서 블록을 오픈해 보니..- 사이즈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일반 레고보다도 절반가까이 작은 사이즈.- 아이가 만드는 것은 물론 어른이 만들기도 힘든 사이즈였다. - 오픈하고 바로 닫고 창고행, 아이가 6세 이후 성장하면 다시 시도해 보는 것으로 30분 만에 결정.알리 뽑기 실패, 7천 원 정도라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 돈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도 경험,다음번에는 실제 블록별 사이즈를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 할 것 같다. 다음 가챠를 잘 뽑으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약국성지 종로5가 보령약국, 판시딜 - 로게인폼 구입하러가기 #40대남성머리발유지

종로 거리를 일부러 방문해 본 적이 있는가요?몇 개월에 한번 종로 5가를 방문한다. 다른 것 아닌 바로 불혹의 머리발을 위해서이다. 종로 5가에는 약국거리라고 불리는 가게들이 몰려 위치해 있다. 그중에서도 보령약국은 기업형 약국이라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약국이다. 종로5가에 위치한 보령약국은 1957년 김승호 회장이 창업한 약국으로,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며 약을 구해주던 정신을 바탕으로 보령약국을 설립하였으며, 이는 훗날 보령제약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보령제약의 시작점이 보령약국이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방문하니 역시나 은행과 같이 판매직원만 해도 10명이 넘을 정도로 북새통이었다. 아무..

코스트코 커클랜드 커피 판매 리스트업, 디카페인, 하우스, 에스프레소 블렌드, 콜롬비아 원두커피 Updated APR,2025

코스트코 가성비 제품 라인업이 주류과 고기가 일반적이지만 커클랜드 브랜드의원두 홀빈 커피 또한 다양하게 판매중이라 종종 구입을 위해 방문하게 된다. 1) 커클랜드 디카페인 블렌드 1.13kg / KIRKLAND SIGNATURE DECAF BLEND : 23,490원커클랜드 시그니처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Kirkland Signature Decaf House Blend)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중배전 디카페인 원두커피로,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맛으로 알려진 커피. 하루에도 4-5잔을 마시기도 하지만 와이프의 경우 카페인에 민감한 스타일이기에 디카페인을 찾는 편이다. 매일 커피를 마시는 입장에서는 맛과 디카페인 모두 원하여 여러가지 디카페인 홀빈을 마셔봤는데 가성비면에서 코스트코 디카페인 블렌드의 ..

다이소 건기식 판매 확장!, 건강기능식품 판매 구입 전 리스트업 확인, 대웅제약

얼마 전 신문에서 다이소의 건기식 제품들 판매로 인하여 제약 업계와 약국 종사자들이 큰 반대를 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제는 다이소에서 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한다는 사실에 한 번,가격은 3000-5000원 사이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다. 현장에서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종류가 워낙 많아 체크해 보니,주요 건강기능식품 종류1. 비타민 및 미네랄 제품비타민 C (1000mg):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비타민 D (4000IU): 뼈 건강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종합비타민미네랄: 비타민 A, B, C, D, E와 미네랄이 포함되어 전반적인 영양 보충에 효과적입니다.칼슘, 마그네슘, 아연: 뼈 건강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알리 Aliexpress 미니 농구 골대, 아기와 함께 액티비티 농구 놀이하기

알리에서 아기와 놀기 위해 구입한 1만 원 미만 제품,2천 원으로 집안에 농구 골대를 들여놓는 방법이다. 케이스는 알리 스럽게 심플하다. 곰돌이도 있지만 개구리, 토끼, 판다도 있다. 아기의 선호도에 따라 구입.농구 골대를 구입하고 거치해 둘 곳이 마땅히 보이지 않아 집안 김치냉장고 위쪽에 설치하였다. 농구가 아이에게 좋을까 궁금하여 검색해보니,아기에게는 전통적인 의미의 농구는 아직 적합하지 않다. 공을 던지고, 뛰고, 경쟁하는 활동은 일반적으로 유아기 이후(보통 만 3세 이상)부터 점차 시도할 수 있는 활동이다. 하지만, 농구와 관련된 활동이나 운동 요소들은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기에게 좋은 농구 관련 활동:작은 공 굴리기: 손과 눈의 협응력 발달에 좋아요.공 잡기, 던지기 연습..

추사 사과 와인, 광명 동굴에서 구입한 예산의 금 사과 와인, Chusa apple wine

'추사'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한 곳은 집 근처의 큰 마트에서였다. 추사라는 브랜드로 사과를 이용한 증류주를 판매하였는데, 주류 전문 유튜버 채널에서 평이 좋아한번 마셔보니 깔끔하고 사과의 향긋한 맛도 살아 있어 인상 깊었다. 그러던 중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광명 동굴 안에서 추사 브랜드로 와인을 판매하는 것을 보니 호기심에 구입해 보았다.  추사 브랜드를 찾아보니?​'추사 와인'은 충청남도 예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사과주로,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이 와인은 예산사과와인(주)에서 생산하며, '추사'라는 이름은 조선 후기의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호에서 따온 것으로, 김정희 선생의 고향인 예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국립문화재청+2케이의 와이너리..

알리 Aliexpress 다트 보드 아기 장난감, 스티키 볼 다트, 1000원의 행복

알리와 테무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쓰면 재미있는 제품에 한번 놀라고 가격에 또한 놀라 자주 사용하게 된다. 테무의 경우 무료 제품을 일정 금액을 구입하면 함께 살 수 있는 프로모션이 대부분이며알리의 경우 3개를 구입하면 조금 더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알리에서 구입한 것은다트 보드 아기 장난감, 스티키 볼 다트2000원대의 제품이지만 여러개를 구입하는 경우 자동 할인이 적용되어 1천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집에 도착하니 걸어둘 곳이 애매하였다. 그래서 옷장바로 옆에 걸어두었다. 아기와 함께 공을 던지지만 이제 26개월인 아기에게는 아직까지 정확히 과녁을 맞히는 게 쉽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공자체의 무게도 가볍고스티키한 가볍게 붙이기만 해도 철썩 달라붙어 조금만 적응하면 아이와 공..

워키토키 테무에서 구입해보기, 현실과 이상의 괴리, 1만원 미만의 행복

워키토키 어릴 적 아버지께서 해외 출장을 다녀오시며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당시의 가격으로는 적어도 몇 만 원 이상은 할 것인데 워키토키를 가지고 놀다가 3시간 정도만에 떨어뜨려부서져서 아버지의 섭섭한 얼굴이 기억이 난다. 아이가 태어나며 테무를 써칭하다가 눈에 들어온 워키토키.응? 워키토키가 7천원대라니?테무의 가격 마법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가챠 제품을 뽑는 느낌으로 장바구니에 하나 담아 본다. *워키토키란 무엇인가 찾아보니?워키토키(Walkie-Talkie)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30년대 후반부터 사용되기 시작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1937~1938년쯤,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 도널드 힝스(Donald Hings)가 처음으로 휴대용 라디오 송수신기(무전기)를 개발했어요. 그는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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