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KIRKLAND 하우스 블랜드, 코스트코의 가성비 끝판왕, Sep2024
아침에 일어나 루틴은 필립스 라떼고 기계를 예열한다. 라테고지만 아침의 편의성을 위해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편, 원두를 채워 넣고 매일 한잔 이상 마시다 보니 2 달이면 1킬로 한 봉지 원두를 다 비운다. 코스트코에서 대부분 구입하는데 스타벅스, 폴바셋, 모모커피 등 나름 입점한 유명 원두커피를 다 마셔본다. 보통은 2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입하다가처음 커클랜드 브랜드의 원두 구입 가격은 1만 원 초중반 대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커클랜드 답게 역시나 가격적인 가성비는 대단 한듯.커피 빈은 미디엄에서 다크사이의 강배전에 가까운 모양과 맛이다. 흡사 스타벅스 커피빈에 가까운 맛이다. 미국에서 수입해 온 제품.미국에서는 한국보다 더욱 싸지 않을까 싶다.아라비카 원두 품종으로 미국에서 로스팅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