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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T Review( 상품-제품 리뷰 ) 53

노브랜드 연태 아사간열, 중국 고량주아닌 브랜디 포도증류주 스타일?

노브랜드에서 픽해 가지고 왔을 때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연태 고량주 스타일인줄 알았다. 가격도 250ml x 2 EA : 11,980원 1만 원 초반대의 가격이기에 가격도 괜찮은 수준 #마라요리 #포도증류주 #아사간열 도수 : 34% 중국에서 고량주가 아닌 브랜디를? 연태 고량주를 만드는 곳에서 함께 생산하는 연태 브랜디주! 중국식 백주가 만들어내는 브랜디의 새로운 해석 케이스에 니트, 맥주, 토닉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한 비율까지 표기. 250ml 2병이 들어가 있어 더욱 좋았다. 보관이나 1병당 소비텀이 큰 경우보다 관리가 좋은 장점 한잔 드디어 마셔보면? 입으로 들어가기 전 일당 향에 놀란다. 바닐라 카라멜과 같은 향이 코로 우선 전해진다. 입안으로 한잔들어오면 포도향이 코와 입안으로 스며든다. ..

테무에서 개이득 10개 1720원 스트레이트 리퀴드 볼펜 구입기 TEMU

알리 익스프레스를 마동석 형님 광고를 통해 중국 직구 어플을 알게 되었고 테무가 같은 콘셉트이지만 바짝 성장하고 있는 어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테무가입을 하고 가격에 한번 중국무료배송에 두번 놀라며 물품을 보던 중 구입한 첫 번째 물품 스트레이트 리퀴드 볼펜 1 자루에 1720원이 아니라, 10 자루에 1720원 개당 172원의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검정펜 4자루, 파란펜 3자루, 빨간펜 3자루 총 10피스를 주문하였다. 주문 후 도착까지 6일정도 걸린 것 같다. 배송 상황에 따라 빠르면 4일 늦어도 10일 이내에 대부분의 물건은 중국에서 넘어와 배달이 되는 것 같다. 한국 살면서 배송에 보통 4일에서 10일이 걸린다면 취소하고 다른 곳에서 구매하겠지만 10자루에 1700원 정도를 구입하는 것이라..

6개월만에 판라핀 왁스 izen 아이젠 고체형 교체하기 #방법 팁!

아이를 낳고 키우면 몸이 안 아픈 구석이 없다. 남편인 나도 아이를 계속 안다보면 어깨와 손목이 뻐근해지는데 와이프는 얼마나 손목에 무리가 갈까. 그런 마음에 구입하게 된 izen 파라핀 기구 파라핀은 기본 4개정도는 사용해야 손목까지 사용가능하다. 6개월 정도 사용하니 이물질이나 위생상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교체하였다. 교체방법은 우선은 전원을 끄고 액체에서 고체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굳은 파라핀의 주변부터 녹기 시작할 무렵 젓가락이나 끌개로 살살 분리하여 파라핀 왁스 덩어리를 꺼내면 된다. 태어나 파라핀 왁스를 처음 본 아이의 모습 굳고 녹이는 작업이 살짝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액체류에서는 모두 퍼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체형은 분리가 잘 안 되어 절충되는 시점에서의 제거가 필요하다..

코스트코 델리 신상품 밀푀유 나베 #아이있는 집에서 함께 먹기 좋은 메뉴 Updated 24.03.24

코스트코 양평점, 코스트코 지점 중에서는 가장 초창기에 오픈한 곳이기에 다른 코스트코 지점에 비해서 작고 물품의 종류도 그만큼 적은 곳이다. 하지만 서울 시내 중심 부근에서는 유일하게 있는 코스트코 지점이기에 언제나 사람이 많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제품이나 델리를 발견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을 하는 공간이다. 3월 들어서며 델리코너에서 새롭게 발견한 밀키트 밀푀유 나베 / 16,990원 일본식 요리로 유명한 밀푀유 나베를 1만 중반 정도의 가격으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 가심비가 일단은 마음을 끌었다. 포장된 모습도 양이 적지 않아 보이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밀키트 내 고추를 제외하면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밀키트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우리의 따님도 마음에 들었는..

코스트코, 드래곤 원두커피, ART IS COFFEE #무난하고 가성비 커피원두를 찾는다면!

코스트코에서 주류코너만큼이나 자주 방문하는 섹션. 바로 원두 커피를 구매하기 위한 커피 코너! 이전 커피가 모모커피, 그리고 전은 폴바셋 홀빈을 구입하였다. 가격은 모두 3만원에 가까운 2만 원대 후반의 가격들. 드래건 원두커피는 2만 3천 원의 정가 가격도 경쟁력이 있지만 3월 행사 기간 동안 907G의 용량을 16,490원 이는 1만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바로 한봉지를 구입하고 집으로 왔다. 브랜드 자체가 생소하여 한번 찾아본다. '아트 이즈 커피' 골든드래건 한정판 커피원두는 코스트코 저가 브랜드 '아트 이즈 커피'가 카우카, 베라, 브렉퍼스트 커피 등 일반 제품에 이어 크리스마스부터 설날까지 출시하는 신년 특별 패키지다. 포장에는 원산지가 해발 1,700m의 콜롬비아 톨리마(Toli..

코스트코 3월, 눈에 들어온 신상품 밀푀유 나베, 이즈니버터 잠봉뵈르, 과메기, 2024년

코스트코의 변화는 방문할 때마다 큰 폭은 아니지만 꾸준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발매가 나와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델리코너에서 새롭게 발견한! 밀키트 밀푀유 나베 16,990 원 고기와 배추 깻잎 그리고 버섯 조합까지 2인 함께 먹기에 충분한 양으로 보여 하나 구입해 본다. 남녀가 먹는 경우 충분, 남남이 먹는 경우 부족 3인 가족으로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와 함께 먹으며 어묵을 먹고 같이 먹으면 보다 풍성하게 저녁 한 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 신상품으로 발견한 델리 이즈니버터 잠봉뵈르 응? 몬가 이름부터가 낯설다. 가격이 3팩들이 22,900원 이즈니 버터는 프랑스의 유명 버터 종류 중 하나로, 고소한 견과류와 같은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과연 치즈가 견과류의 맛이라니 궁금해진다. 가격은 ..

우불식당 즉석우동, 봉지라면 맛 탐방,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장우 배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얼마 후, 자신의 식당을 차린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진짜 요식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구나..." 방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적인 플래닝으로 방송을 통해 이러한 준비를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그리고 세븐일레븐과 협업으로 우불식당 즉석가락국수 컵라면 출시?!!? 판을 크게 하는구나.. 그리고.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결국 발견한 신상품. 우불식당 즉석가락국수의 봉지면 버전!!! 라면은 컵라면보다 봉지라면을 좋아하기에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패킹 포장지를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가락국수이라 생각된다. 살짝 촌스러워 보이면서도 요즘의 레트로 스타일과 잘 맞는 스타일의 봉지라면의 디자인. 칼칼한 맛의 끝판 ..

올리버쌤의 미국식 아이 영어 습관 #하루에 한번은 영어 연습

아침에 일어나면 루틴처럼 하는 것이 있다. 첫째, 커피 머신 구동을 하는 것 둘째, 올리버쌤의 미국식 아이 영어 습관 달력을 넘기는 것이다. 루틴에 따라 언제나 커피머신기 위에 영어공부 달력을 올려두고 매일 넘기고 있다. 365일 기준이기에 책의 두께가 상당하다.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면 오늘의 문장을 암기하고 아이에게 매일 이야기헤준다. 아이가 있는 집 매일의 루틴을 통해 아이에게 영어 접근성을 높여주고 싶은 부모님이나 아이에게 추천. https://link.coupang.com/a/burt7E 올리버쌤의 미국식 아이 영어 습관 365:하루 한 장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교감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코스트코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그리들팬 38cm 구입기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게된 그리들팬 보자마자 용도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1) 야외에서 고기를 굽거나 곱창전골과 같이 전골류를 먹기에 아주 좋은 사이즈 2) 38cm 라는 일반 냄비보다도 넓은 사이즈이기에 집에 손님이 온 경우 쓰기 좋은구이는 물론 국물, 전골까지 가능한 깊이감!! 제일 처음 해먹은 것은 꼬치처럼 만든 오뎅탕을 먹어보았다. 확실히 길고 깊다보니 따뜻하게 먹기 좋았다. 손바닥을 비교하면 사이즈가 가늠이 된다.

하이볼 가성비 코스트코 위스키 BELL'S 벨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오랜만에 방문한 코스트코, 언제나 코코의 방문은 어른들의 놀이동산처럼 오늘은 어떤 새로운 신제품이나 세일가로 구입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한다. 평소에 참 좋아하는 커클랜드 진을 구입하려다가 품절되어, 다른 주류를 보다가 발견한 벨즈 스카치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벨즈는 사실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코스트코에서는 1L 용량을 15,990원이라는 혹할만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위스키 마시기 초입시절 벨즈를 마셔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알코올향이나 튀는 맛은 좋은 인상을 받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하이볼이라는 달라진다. 하이볼에 좋은 술을 넣어마시는 것은 아까워 보통은 커클랜드의 1.75L 시리즈로 보드카나 런던드라이진을 넣고 마시는데 니트로 마실경우 너무 강한 맛과 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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