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지코 @Blar Blar

저녁시간 독서용 독서조명 제품을 찾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 핸드프리 휴대용 LED 독서조명 제품가격은 12000원 정도의 적당한 가격대,8일 정도 기다린 후 받은 제품은? 패킹이 대륙스럽다...?얇은 패킹안에 들어가 있어 아무래도 운송과정에서의충격이 제품이 온몸으로 맞고 한국으로 들어온 것 같다. 다행히 영어도 함께 있어 사용하기 불편하지는 않았다. 중국 이커머스에 포장을 바라진 않았다. 제품은??-생각보다 묵직하다. 목에 두르면 착감기는 고무와 같은 재질의 목걸이라 착용감이 떨어지지는 않았다.-빛 사용은 3단계로 형광등,주광등,편안한등 나누어 사용가능하였다. -충전은 아래와 같이 빛 나오는 부분을 뺴면 USB 가 나와서 충전이 가능하다. 요즘 같은 세상 type-C이 아니더라도Type-B로 충전할..

-시대가 바뀐 것을 본인이 가장 크게 느끼고 있다. 이제는 티브이 시청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 시간보다 오고 가다가 유튜브를 통해 뉴스나 콘텐츠, 예능 등을 접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2024년.-그 어느 사이 웹페이지보다 사용량 (MAU)가 유튜브는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티비 홈쇼핑에서 자리를 점차 밀리고 있는 홈쇼핑 업계는 유튜브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접근성은 분명히 좋지만, 가장 큰 리스크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자기 채널 결정권을 유튜브에 종속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본다. -장기적으로 종속되면 어느 순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자명할 것이다. -이제는 유튜브나 인스타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일상이 된 2024년..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머니투데..

지난주 화요일 퇴근 후 딸이 하원 후 저녁을 먹고 있었다. 와이프가 아이가 열이 있다고 해서 이마에 손을 대어 보니 살짝 따끈한 정도. 집에 있는 해열제를 먹이고 재우니 생각보다 바로 잠드는 우리 딸.잠을 자지 못하고 여러번 깨서 새벽에 일어나 체온을 재보니 39.9도 정말 큰일 났구나 싶었던 밤. 다시 해열제 먹이고 다행히 우리 딸은 잠이 들었다. 엄마는 딸 옆에서 같이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이마에 손을 대어보니, 새벽녁보다는 확실히 열은 떨어진듯 했다. 기적과 같은 36.9-37.3도 사이. 이정도면 어린이집 커트라인이 37.5도를 넘지 않아 어린이집에 갈 수 있었다.엄마 출근하고, 평상시와 같이 딸과 준비를 한 후 등원 완료. 밤사이 열이 내려준 딸에게 너무도 감사했다. 하지만, 등원하자마다 ..

-쿠팡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이유? 빠르고 싸서 pb상품의 선택지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쿠팡의 말도 일리는 있다 생각된다. 투자할만큼 22조원이 넘는 돈을쓰고 물류센터와 제품을 빠르게 수급하는데 다른 회사 물품에 눈에 안띈다고 과징금이라는것이-하지만 사회적 영향성을 보았을때 소비자의 선택권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좋을 수는 없는 것이다.-여기에 쿠팡의 배째라식의 협박.. 철수한다는 미국 기업을 누가 욕하겠냐만 사람들과 국가를 상태로 크게 배팅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https://www.mt.co.kr/

2024년 1월 20일, 1월의 시작 달 딸이 태어난지 딱 1년째가 되는 날돌잔치를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함께 시간을 가졌다.  낙타 태몽을 가진 아이가, 2023년 1월 20일 태어나서 가족 셋이서 참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딸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우리 부부는 지금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살았을 것이지만, 딸이 태어나 함께 하는 삶을 살며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것을 배운다. 힘든 경우가 참 많았지만어른으로서 아이를 기른다는 경험과 감정은 참 많은 배움을 자신에게 전달해 준다.

롯데마트 양평점에서 1년 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미니어처 주류위스키를 비롯하여 데킬라 등 다양한 주류의 가볍게 시음해 볼 수 있는 주류 박람회 같은코너이다. 방향제를 담기에 이쁜 병 모양으로 인하여 충동적으로 구입하게 된 패트론 실버 테킬라가격은 1만 원 초반대의 가격.병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결코(?) 비싸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역시나 술은 술..패트론 테킬라의 맛은?확실히 느낀 점은 테킬라 호세쿠엘보다는 확실히 부드럽다.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실버 테킬라를 좋아하는데 부드러운 맛이패트론도 비슷한 느낌이다. 호세쿠엘보 테킬라는.. 왠지 모르게 끝맛이 담배 꽁초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 정도의 맛이 남아 있어서 부담스러운데 패트론 데킬라는 확실히 부드럽고 목 넘김이 스피릿임에도 좋다. 테킬라는 좋아하는 분..

-현대기아를 비롯하여 제조업체의 CEO는 아마도 지금의 세대가 곧 은퇴하는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않을까? -한국이 로봇 대체율이 높다들었지만 다른 국가와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현기를 비롯하여 테슬라,BMW, 벤츠, 니오 도요타까지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로봇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중-외관까지 이제는 인간과 비슷한 형태가되어가니 영화 AI와같은 디스토피아 시대가 어느순간 다가올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 -인간은 어떤 포지션에서 살아가야하는걸까. -전기차 시대는 부품의 개수도 줄어들어 로봇이 커버하는 부분으로 대부분의 공정이 가능하다고한다 -산업용 로봇 밀도 1위 한국 25년까지 인건비가 33% 절감이 목표치. 이러한 수치는 인간의 역할이 소멸되는 과정일지..

-미국의 중국 압박은 한국에도 영향을 끼치어 한국 또한 미국에 공장이나 많은 투자를 요청한 22,23년. -24년 IRA영향은 한국보다는 중국에 큰 영향을 미친것은 분명하다. -미국 자동차 보조금 받는 자동차중 72%가 한국 배터리로 포함하여 판매중 -중국은 역시나 가만히 있지않고 미국 자동차 기업과 협업과 가격 초저가 전략을 통해 밀어넣는중 -삼성의 초격차와 같이 전고체 배터리를 통해 중국과 빠른 격차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방문하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행사 상품으로 프로모션 중인 고든스 진을 발견.어릴 적 마트에서 은근히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눈으로만 지켜보았다. 왠지 모르게 쌈마이 같은 느낌?하지만 유튜브 얀콜에서 은근 니트로 마시기에는 참 좋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렸다. 커클랜드 드라이 진에 하이볼을 즐겨 마시기에 가격도 나름 괜찮아 한번 구입해 보았다. @가격은 18,600원-정가는 대부분은 2만원대 초반 정도, 하지만 이후 찾아보니 가격적으로 대부분1만 7천 원에서 2만 2천 원 사이에서 판매하는 진으로 확인된다. @용량은 750ml-50ml 웬지 이득본 느낌.. 한잔 마셔보니?-40%의 도수임에도 순하다. 커플랜드 런던 드라이 진과 비교해서도 튀는 느낌 없이 목 넘김이 술술 넘어간다. 니트로는 참 괜찮은..

-근 10개월 만의 3배 해상 운임 상승, 3044 포인트 돌파.-항공 운임은 완만한 상승 혹은 정체 상황에서 해상 운임은 도지코인처럼 연일 상승 중.-전체적인 시장 상황도 해상 연결 편 지연으로 인하여 9월 이후 준비하던 물량들을 빠르게6,7월부터 세팅하고 진행 중이라고 한다. -원인은 홍해사태 장기화, 성수기 앞둔 선복량확보경쟁까지 발생되며 부르는 게 값인 상황. 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머니투데이는 경제, 증권, 기업 등 모든 금융 및 경제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www.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