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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ON A TYPICAL FILM 80

열반스쿨기초반 B 1-2 우리의미래 #수업 후 정리

#열반스쿨기초반B 1-2 우리의미래 *우리의 노후는 왜 우울한가? -각자도생 / 뇌는 과거의 3년이 영원할 거라 생각한다. / 퇴직 상태면,,, 나는 어떻게 하지?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Comment)) 뉴스에서 한국의 노년 층은 미국/일본을 비롯하여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도 노년 빈곤층이 높은 편이라는 기사를 종종 보았다. 아마도 나도 첫 회사 이후로 이직을 안했지만 지금과 같은 불안감을 느끼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 10년 이라는 시간 동안 실제적인 이직을 3회 정도 경험하였다. 대부분 안정적인 회사였지만 항공업의 특성상 외부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인지라 어느 순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고, 폐쇄..

열반스쿨기초반 B 1-1 프롤로그 수업정리 & 생각

#열반스쿨기초반 B 1-1 프롤로그 수업정리 & 생각 -책 추천, ESB 자본주의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세이노의 가르침 -Not A but B , 우리의 삶은 A가 아니라 B 일수도 있다. (고정관념에 대한 깨트림) -매매가는 전세가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구입전 질문 여기가 우리 가족이 거주할만한 곳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분산투자는 100억 이하면 효과가 미비하다. -대출은 양날의 검, 올라간다는 확신없이 쓰면 위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1. 생각을 바꾸자 / 2. 행동을 바꾸자 / 3. 습관 / 4. 연습시간(input) / 5. 인생 / 6. 운명 (output) + 느낀점과 벤치마트 포인트를 반영해야 한다. Comment) 월부라는 유튜브 채널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

블로그 글쓰기, 좋은 점! 갤러리 사진 채움이 아닌 비움을 배우게 된다.

나는 20대가 시작하는 시점부터 찍기를 좋아헀다. 2000년대 초반 DSLR은 고가의 카메리인지라 대학에 입학하고 가장 먼저 샀던 카메라는 CANON A60, 200만를 자랑하며(?) 당시의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과들의 모임 사진, 대학교 입학후 학교 생활을 하며 찍었던 사진, 여행을 하며 찍었던 모든 흑역사 사진들이 아직도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모여있다. 지금도 여젼히 사진을 찍는다. 물론 이제는 일상품으로 들고 다니는 핸드폰 카메라로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남긴다. 카톡에서 받은 조카들의 사진들도 모은다. 스쳐지나가는 모습, 아이디어 재미있는 모습은 카메라 안에 담기지만 찍고 난 후에는 일부러 그 사진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차차 갤러리내 나의 시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게되어 잊혀지게 된다. 블로그를 하..

2022년 6월 3일.. 전환점을 맞이하고 기억하려 쓰다..

개인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날이라 기억하려 쓴다. 2021년 4월 이후, 반복적인 일상에서 모든 것이 선택의 전환점에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가끔은 두렵지만 남들도 나와 같은 마음과 선택으로 삶을 이끌고 살아오고 있으니 나도 잘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선택하고 책임지고 앞으로 걸어나간다. 성인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지나간 세월과 주름살이 보이지만 여전히 마음속 한편의 나는 어릴적 소년이 남아 있다 생각되어진다. 인생의 어드벤쳐는 아직 게임이라 치면 마을 초입의 NPC 에서 미션을 받는 정도의 진행률이다. 인생앞의 안개는 흐릿하지만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줄 미션인지 기대가 된다. 2022년 6월 3일 새벽 5시 즈음.. 새로운 의미를 받은 날.

아..쫌 제발..낚시질 좀 그만!/물품주소잘못확인되어 주소변경부탁드립니다.01043212934/스미싱

아 오늘도 평온한 오후를 보내던 중 문자수신 소리와 함께 도착한 문자 "고객님 주문하신물품 주소잘못확인되어 주소 변경 부탁 합니다." 순간 클릭을 할뻔 했으나 합리적 의심 몇가지 개인폰 번호로 주소변경을 요청? 적어도 어디 택배사인지는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ZMWAl? 이 홈페이지 주소? 무엇보다 쇼핑몰에서 이런경우 따로 문자를 보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번호를 검색해보니 이미 스팸54건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등록된 번호로 나오네요. 스미싱이라 해서 등록된 주소로 개인정보가 누출되거나 어플을 깔거나 등록시 안좋은 경우가 있어 무조건 무시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질병관리청 전수조사 카톡 문자 URL/보이스피싱/ 의심하고 생각해보면 낚시에 걸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코지코 입니다. 오늘은 조용한 아침 지인으로 부터 받은 스크린 샷에서 시작한 포스팅 입니다. 바로 질병관리청을 직원을 사칭한 카카오톡 보이스피싱 입니다. 아래 질병관리청 직원 강우철 담당관이라는 사람이 전수조사용 URL 링크를 전달해 낚시를 시작합니다. 우선 의심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아래와 같이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으로 카카오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전달받은 카톡 메세지는 질병관리청만 적혀있지요. 1차 의심 옵니다. -질병 관리청 주소 치고는 너무 허접하지요. 질병 관리청 주소가 있는 것도 아닌 숫자만 있는 URL 링크라니? 2차 의심 오지요. -쿠브 어플을 실행하라? 아니 전수 조사를 무슨 홈페이지 조사도 아닌 어플을 깔고 실행을 하라? -무엇보다 질병관리청 ..

유튜브, 이연; 수능 3등급 인생을 사는법;

하나를 스페셜하게 잘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에 대한 관심 재능을 찾아서 제너럴리스트가 되는게 요즘 세상에는 더 경쟁력 있을 수 있다. 애매한재능이다 라는 말은 못한다는 말이 아닌 보통 사람보다 재능 있다는 말이다. 애매한 내 재능들을 합치자 그게 진짜 풀 재능이다. Comment) 프로만큼 한다면 행복이겠지만 일반 아마추어보다 잘하는것 또한 큰 가치가 된다는 것을 배웠다. 1%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이 나머지 99% 노력과 능력이 절하 될 이유가 없다. 어디서든 그 가치는 일반적인 사람보다는 큰 의미를 가질테니깐.

지친하루//창조가인보컬아카데미

음악을 배워 본다는 것은 노래방이 아닌 음악과의 공부이자 놀이이다. 노래방의 글자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오선지안에 그려진 음표를 따라 한땀씩 노래속에서 그림자를 밟아 나가는 과정이다. 노래를 부르다가 고쳐나가야할 점 주의해야 할 점들을 기록하며, 내일의 노래가 오늘의 노래보다 1%라도 나아지길 바라며 그렇게 연습하는 것이다. 1월 중순의 공연을 위해 연습중인 윤종신 "지친하루" 공감가는 가사말이 귀에 들어와 연습중이다. 3명이 부르던 노래를 혼자서 감정을 실어 부른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새삼 느낀다. 첫번쨰 사진 // 저음이지만 끝 처리를 당겨서 해야한다는 것을 적은 메모 //왈칵 눈물이 날것만 같아, 부분을 리듬감 있게 스타카토 식으로 메모 두번째 사진 // 고음에서 다시 저음 처리시 소리를 찬찬히 당..

올나잇 스탠드 2016//싸드레날린//

23일의 크리스마스이브 전일이란 나에겐? 어디가든 사람이 많고 정신 없는 왠만하면 움직이지 말아야 할 이벤트 데이? 모 그렇고 그런 날이였다. 나같은 당신에게, 23일날 밤 11시 50분 부터 24일 새벽 혹은 아침까지 정신없이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제는 나는 그답을 싸이 콘서트라고 말하고 싶다. 앵콜 요청시 무한 응답으로 인하여 언제나 밤늦게까지 하던 공연을 대놓고 무한 공연을 할수 있는 열정의 싸이 콘서트 "싸드레날린"

음악과 함께 한다는 의미#창조가인보컬아카데미#당산

2015년 12월 5일 저녁 7시 30분의 토요일 어느날.. 약 1년전의 어느날이였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날이였다. 음악을 듣는 이에서 불러보는 사람이라는 의미.. 노래방의 청중이 아닌 몇십명의 사람들 앞에 서서 불러본다는 의미.. 작은 의미를 실제로 드러내 보인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다 2년째 겨울 공연 참석을 위해 준비중인 2016년 12월말의 어느날 안되는 목소리를 부여잡고 연습중이다. 프로가 아닌 일반인이 일주일 1-2회의 연습을 통해 음악을 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그런 욕심을 가지고 찾아온다. 배움 후, 누군가는 만족하며 배움을 이어나가고 누군가는 그만두고 다시 자신의 길을 걸어간다. 모 어떤가, 한번의 곁눈질이라도 시도 했다면 그것 또한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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