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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OTT 플랫폼의 성장은 눈이 부셨다. 그 시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에서
벗어나 집에서 편안히 영화관 1편의 금액으로 한달 동안 보고 싶은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과 함께 습관이 만들어졌다.
-지금은 대부분의 개인들이 OTT 플랫폼 2-3개를 사용중인 것인 대부분이다.
-24년부터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인상모드로 전환중이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그리고 쿠팡까지 최소40% 이상의 인상율이 반영되었다.
-어찌 생각해보면 우리는 시장이 커지기 위해 정말 싼 가격으로 지금까지 서비스를 받아온 것이 아니였을까?
-개인적으로는 유튜부 프리미엄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의 OTT서비스를 이용빈도가 낮아
사용을 안하더라도 크게 상관이 없는 상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시기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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