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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Y MAN 그레이 맨 /넷플릭스 #캐릭터 대결 액션의 즐거움 [영화노트]

하코지코 2022. 8.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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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즐거리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고, CIA의 사주를 받은 소시오패스 전 동료에게 쫓기며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지 않아도 위의 스토리 라인만 생각해도 영화는 50% 이상 이해가 되는 전형적인 플롯이다. 비밀 스러운 그레이 맨 , 시에라 식스(라이언 고슬링) 그의 반대척에서 싸이코패스의 성향을 보이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이용하여 달성하려 하는 로이드 핸슨(크리스 에반스). 

 

선 과 악

지키고자 하는 사람 과 파괴하고자 하는 사람

홀로 헤쳐나가는 외로움 과 조직적인 행동력이 가는 상황

모든 부분은 상충적이지만 영화를 보면서도 이미 누가 영화의 결과 부분을 웃으며 차지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비슷한 플롯, 이미 익숙하여 대략적인 상황을 예측할 수 우리는 영화를 나는 외 2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본 것일까?

내가 그레이 맨을 선택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라이언 고슬링과 악역으로 변신한 크리스 에반스. 두사람의 대결 구도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에 대한 호기심이 이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강력한 액션은 2시간 동안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리라는 기대심을 가지고 넷플릭스 그레이맨을 클릭하게 되었다. 

그레이 맨 빠른 중간 정리를 우선해보면?

# 액션 영화의 모든 시퀀스와 장면을 모두 보여준다. 액션 부폐에서 기본빵이 좋은 장면을 계속 보다보면 시간이 아깝지 않다. # 대사의 반복이 많다. 영화적 장치로서 몇 몇 대사는 역시나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도 반복하여 상황을 마무리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스토리 라인은 전형적이다. 쫓기고 쫓기고 결국 구출하기 위하여 적의 본진에 급습하여 구하고 최종전. 액션 씬을 안에 넣었지만 기본적으로 액션을 위한 장면 구성이라 생각되었다.  크게 싶은 깨달음을 위한 영화가 아닌 시원하고 멋진 액션을 보고 싶었던 나에게는 최고의 전형성이였다. # 다만 영화속 중요한 USB의 처리의 마무리가 너무 엉성하다는 느낌? 이렇게 쫓기고 싸우고 도시를 박살 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마무리 된다는 느낌이다. 

 

라이언 고슬링(시에라 식스) 대사 중..
"그냥 평범한 목요일이야."

"장전된 총은 던지는 거 아니야."

"여기선 껌 씹어도 돼?"

 

# 라라랜드 이후 라이언 고슬링의 눈빛은 남자가 봐도 반칙이다. 우수에 젖은 듯 사연있는 듯한 하지만 종종 아이스러운 모습도 보이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 생각이 든다. 

 

크리스 에반스(로이드 핸슨) 대사중..
"재미없어."

"젠장. 따가워!"

"이게 통하는지 보실까?"

 

# 크리스 에반스라는 배우에게 필요한 것은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를 지우는 것!? 
성공을 이끈 과거는 현재의 발목을 잡는 큰 이유가 된다. 그래서 크리스는 자신의 기존 멋지고 정의로운 캐릭터와는 다른 비열하며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싸이코패스 캐릭터가 대놓고 이야기하는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물론, 글머에도 멋진 비율과 스타일은 참 멋지다. 

 

영화의 출연자 라인업, 다양한 캐럭터들의 나열화 같은 느낌. 각자가 영화의 부품이 아닌 한 파트씩의 중요도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 싶은 아우라들이 있었다. 

 

 

영화관련 정보 참조 URL :

*포스터 및 스틸 컷.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Ew&x_csa=%7B%22isOpen%22%3Atrue%7D&pkid=68&os=26112728&qvt=0&query=%EA%B7%B8%EB%A0%88%EC%9D%B4%20%EB%A7%A8%20%EC%A0%95%EB%B3%B4 

 

그레이 맨 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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