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개발자 책은 IT 프로그램 개발 혹은 유지 그리고 데이터 관련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는 책자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정립에 크게 도움이되고 초보자로서 어떻게 공부를 접근할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최근 기업의 꾸준한 수요로 인하여 비전공자들의 교육도 많아지고 관련 회사 취직을 쉽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역시 어느 어느 업계든 처음부터 만만하지는 않다고 생각들었다. 특히 개발자로 일을 한다고 해도 기술 트렌드가 일반 제조나 서비스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이 커서 계속적으로 공부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였다. 다만 지금 자신의 업무 직책에서 IT 개발자라는 무기를 가질 수 있다면 향수 세상이 바뀌며 커리어상 큰 발전을 이룰수 있는 부분이 많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