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지코 @Blar Blar

가끔 방문하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행사 상품으로 프로모션 중인 고든스 진을 발견.어릴 적 마트에서 은근히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눈으로만 지켜보았다. 왠지 모르게 쌈마이 같은 느낌?하지만 유튜브 얀콜에서 은근 니트로 마시기에는 참 좋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렸다. 커클랜드 드라이 진에 하이볼을 즐겨 마시기에 가격도 나름 괜찮아 한번 구입해 보았다. @가격은 18,600원-정가는 대부분은 2만원대 초반 정도, 하지만 이후 찾아보니 가격적으로 대부분1만 7천 원에서 2만 2천 원 사이에서 판매하는 진으로 확인된다. @용량은 750ml-50ml 웬지 이득본 느낌.. 한잔 마셔보니?-40%의 도수임에도 순하다. 커플랜드 런던 드라이 진과 비교해서도 튀는 느낌 없이 목 넘김이 술술 넘어간다. 니트로는 참 괜찮은..

-근 10개월 만의 3배 해상 운임 상승, 3044 포인트 돌파.-항공 운임은 완만한 상승 혹은 정체 상황에서 해상 운임은 도지코인처럼 연일 상승 중.-전체적인 시장 상황도 해상 연결 편 지연으로 인하여 9월 이후 준비하던 물량들을 빠르게6,7월부터 세팅하고 진행 중이라고 한다. -원인은 홍해사태 장기화, 성수기 앞둔 선복량확보경쟁까지 발생되며 부르는 게 값인 상황. 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머니투데이는 경제, 증권, 기업 등 모든 금융 및 경제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www.mt.co.kr

이든이가 태어나고 처음 만나는 그녀의 독립 시간,어린이집.3월부터 등원이 시작되면서 아들을 군대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처럼사회생활을 잘 적응(?)할지 걱정을 하며,어린이집 생활 용품을 챙긴다. 1. 버블 버블 핸드워시2. 천수건3. 로션우리집에서는 이름표를 붙일 필요가 없지만많은 아이가 있는 어린이 집에서는 이름표를 통해 자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렇게 저렇게 우당탕탕,3월, 4월, 5월 벌써 3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4월부터 와이프는 직장으로 복귀하였고,콧물과 감기로 인하여 어린이집에 등원을 못하기도 하였고,아빠와 함께 등원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며,아침에 어린이집을 보내주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제 곧 우리 딸의 500일이 다가온다. 어른으로서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