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 PHOTO LOG (사진과 생각)

백투더 2011, 캐나다 밴쿠버 Vancouver, North Vancouver area

하코지코 2024. 1. 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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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흐려지기도 하지만 사진이라는 매개체는 나를 그 때 당시의 상황으로 

돌려놔 주기도 한다. 

혼자 포트에서 배를 타고 넘어온 노스밴쿠버 지역. 

대부분이 백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밴쿠버에서 느낌은 한국의 평창동과 같은 느낌이다. 

여유로운 자연과 사람들이 어울러사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

 

부촌 답게 마리나와 같이 배가 정박되어져 있다.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여유가 느껴진다. 

20대의 조각

구름과 바람과 자연의 향기,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같은 조합물 이지만 그 지역에서의 생태 때문인지 다르게 느껴졌다. 

언젠가 한번 더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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