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공격적 외자 유치 공장 건립비 70% 파격적 보조금, 마이크론 - AMD 등 큰 반도체 관련 회사의 투자를 이끌어냄 -칩 설계인력만 5만명, IT 인재풀의 강점 -인프라 시설의 부족 인터넷, 전기 등 인프로 부족 숙제 -인도의 전략은 미국의 공급망 확보 및 중국 견제 전략인 디리스킹(위험제거)에 발맞춰 중국의 반도체 생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 -설계/장비 분야는 미국, 소재는 일본, 생산은 한국과 대만, 후공정(조립, 테스트, 패키징)과 일부 범용 칩 생산 시장은 중국으로 나누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의 스텝은 후공정 시장을 대체후 이후에는 한국과 대만과 같은 생산 국가로서의 위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중국에서는 인도의 반도체 성장에 대해 크게 견제 중, 인도의 차별적인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