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 TREND LOG

인도 반도체 제조 산업 육성과 몰려가는 반도체 기업들 23.8.9 중앙

하코지코 2023. 8. 13. 06:30
반응형

-인도의 공격적 외자 유치 공장 건립비 70% 파격적 보조금, 마이크론 - AMD 등 큰 반도체 관련 회사의 투자를 이끌어냄

-칩 설계인력만 5만명, IT 인재풀의 강점 

-인프라 시설의 부족 인터넷, 전기 등 인프로 부족 숙제

-인도의 전략은 미국의 공급망 확보 및 중국 견제 전략인 디리스킹(위험제거)에 발맞춰 중국의 반도체 생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

-설계/장비 분야는 미국, 소재는 일본, 생산은 한국과 대만, 후공정(조립, 테스트, 패키징)과 일부 범용 칩 생산 시장은 중국으로 나누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의 스텝은 후공정 시장을 대체후 이후에는 한국과 대만과 같은 생산 국가로서의 위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

-중국에서는 인도의 반도체 성장에 대해 크게 견제 중, 인도의 차별적인 사업 관행, 취약한 제조업 역량, 빈부 격차 등 고질적 문제가 인도의 반도체 꿈을 방해할 것이라 예상

 Comment)) 이미 미국의 실리콘 밸리의 매니저급 높은 진책은 인도계 인재들이 차지한 상태. 유럽의 경우에도 반도체에 대한 자체적인 개발과 생산을 가지려 했지만 난관인 것은 결국 인력수급이다. 일정 수준의 높은 수준의 인재를 키우기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 인프라는 좋지만 결국 소프트웨어에서 키워나가는 부분에서 힘든 상황. 인도은 이와 반대 소프트웨어인 IT 인력의 수준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지만 하드웨이인 인프라 성장이 지연이 발생되고 있는 상태이다. 

 인도의 인구와 가능성을 감안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도체 분야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joongang.co.kr/

 

중앙일보

 

www.joongang.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