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말 그대로 아파트와 같은 형태의 사무실을 우리는 오피스텔로 불러왔다. -처음의 목적과는 다르게 차츰 차츰 오피스텔은 사무실보다는 주거의 형태에 가깝게 규제의 완화와 사람들의 니즈가 맞으면서 커져온 부분이 크다. -이미 77만 가구가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이것은 다가구 다세대 주택보다도 공급이 많다. -올해 그리고 마지막 규제였던 발코니 금지를 신규 주택부터는 풀고 있다. -하지만 청약과 세제 기준은 좋은 점은 막고 나쁜점은 유지하는 주택으로 머물러 있다. -무엇보다 큰것은 취득세 아파트나 구입할 떄보다 4배나 높은 금액은 오피스텔 구입시 큰 걸림돌도 보인다. -물론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소형 10평 내외의 규모의 공급이 많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아파텔 형태의 20, 30평대의 오피스텔 또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