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코지코 입니다. 오늘은 회사 분들과 점심에 이야기흘 하다가 요즘의 특이한 투자처가 있다고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웹싸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이 있는 바로 '뱅카우-Bancow' 입니다. 사진을 보며 소의 두상과 신체조건을 보고 선택하고는 일정 기간동안 성장에서 도축까지의 시간이 지난 후 투자금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BM 서비스 입니다. 서울에서 살며 소를 본것이 예전 시골 할머님 댁에서도 한 두번 본것이 전부인데 내가 소를 선택하고 투자하고 키우고 돈을 번다니 이건 완전 '현실판 투자 다마고치' 같다는 생각에 찾아 보았습니다. (이런 투자가 가능해? 다단계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뱅카우의 캐치프레이는 한자우자산플랫폼, 크라우드펀딩 형태의 투자입니다. https://www.banco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