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결혼 전에는 왜 가는 것일까? 생각되었던 가게가 몇 곳이 있다. 그중에서 특히 유기농, 협동조합 형태의 가게 우리 가족이 자주가는 곳은 '한살림' 협동조합이다. 아이를 기르는 집에서는 다양한 채소나 아이 이유식을 구입할 있다. 그리고 한살림과는 살짝은 이미지가 다른 제품이 발견, 증류주인 '미르40' 이였다. 우리 쌀로 빚은 증류주라는 문구와 함께 멥쌀과, 국, 정제수를 제외하고서 첨가물 없이 판매하기에 유기농스러운 이미지가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은 2만원 정도.용량 : 375 ml 도수 : 40% 용인시에 위치한 술샘이라는 양조장에서 제조 중으로 상압식 소주의 전형적인 느낌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한잔 마시게 되었다. 상압식 소주란? (Copilt 검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