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신문이나 광고에서 자주 보이는 삼성케어플러스 광고의 문구와 같이, 에어컨 세척 맡겼는데 막 분해하면? 냄새 그대로면? 혹시 뒤탈 나면? 걱정이 더 커지기 전에 에어컨의 경우 계절 가전이기에 여름에 많이 쓰이고 가을 이후 6개월 정도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놔두는데 매년 상태에 따라 청소를 하는 것이 비용뿐만 아니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케어를 판매한 삼성에서 직접 한다면? 최근의 중고차 판매의 경우에도 브랜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브랜드 가치를 케어하면서 제품에 대한 AS 서비스를 확장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보이지 않는 속까지 제품 분해/ /전문 장비로 제품 세척/ /UV살균/ /마지막까지 점검하는 전문 상담/ 삼성의 설치 작업을 제품을 하시는 인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