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하였던 참이슬, 하지만 그 오랜 시간 동안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98년 23도의 알코올 함량에서, 2006년 19.8도로 20도 미만으로 그리고 2024년에는 16도의 도수로 17년 만에 7도가 내려갔다. -최근의 트렌드가 저도수 술이기에 지속적인 알코올 도수 조정은 이해가 간다. 나만해도 최근에는 독주 위스키보다도 탄산수와 함께 하이볼 형태로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그 오랜시간 함께한 참이슬.. 10년 후에는 10도 초반의 도수로 판매하는 것이 아닐지.. 궁금해진다. 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경제, 증권, 기업 등 모든 금융 및 경제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 www.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