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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와 에어버스 사는 항공업에 있어서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항공기 제조회사이다.
-미국의 보잉, 프랑스의 에어버스 사는 , 미국과 유럽의 자존심과 같은 항공기 제조회사이고, 특히 보잉 사는 미국적인 스타일답게 상남자적인 화물의 적제나 가성비를 중심으로 만들어온 회사이다. (개인적인 사견)
-하지만 몇년 전 737 max 기종의 결함과 더불어 안전사고가 이어지면서 보잉사의 견고한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가장 큰 리스크는 품질보다는 숫자, GE에서 일하던 임원이 넘어오며 항공기라는 안전에 민감한 제품을 품질보다는 숫자에 집착하며 기업의 명성에 먹칠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한 영향은 반대급부로 경쟁사인 에어버스사의 수주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
-보잉의 몰락은 즐거워할 수 없는 부분은 항공기 수급은 두 회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항공기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항공사들도 대부분 과반수 이상은 보잉기종이기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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