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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증감률이 23년 1월 -44% 바닥을 찍는 것을 시작으로 드디어 올해 11월 플러스 구간으로 넘어섰다. 12.9%. 반도체 사업의 특성상 업앤다운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24년 수출은 올해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수출 8%늘어 2개월 연속 상승, 반도체는 지난해보다 13% 늘어
-중국과의 무역 개선으로 적자폭 감소도 큰 이유
Comment))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31일의 포스팅
2023년 신문을 읽고 포스팅 정리 그리고 뉴스 정리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개인적인 큰 수확이다. 특히 우울한 뉴스가 아닌 이렇게 밝고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맞이할 수 있는 소식이 2024년에는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 모두가 원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https://www.joongang.co.kr/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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