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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오피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 23.11.23 중앙

하코지코 2023. 11.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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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변화되었고 특히 전 세계적으로 근무 형태가 전통적인 오피스를 벗이나 노매드와 같은 재택근무 혹은 공유 오피스와 같은 형태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한국은 밀집형의 도시 특성인지 코로나 이후 높았던 공실률이 코로나 이후 6.8%까지 높았던 부분이 2.2%까지 줄어들어 역대 최저 수준, 이에 따라 평균 임대료도 코로나 이후 기준 평당 24만 원까지 올라간 상태이다. 

-한국 직장인 재택근무 월평균 1.6일, 미국 5.6일, 캐나다 6.8일과 큰 차이

-특히 IT 직종의 경우 미국의 경우 재택근무가 없는 경우 인재를 끌어 당길 수 없어 기업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주택 환경 적으로 서재가 있는 경우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한국은 없는 경우가 많다. 좋은 집에서 사는 경우 재택근무가 거실 혹은 식탁을 하는데 업무적인 집중도를 고려하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 

-지하철을 타며 확실히 최근의 출근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다가온다. 한국의 약간은 보수적인 조직과 사회적인 분위기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기사를 읽었다. 나도 재택근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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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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