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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카카오톡, 네이버를 턱밑까지 따라오고 있는 구글 패밀리 23.6.6 중앙

하코지코 2023. 6. 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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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용자수, 유튜브 비교 50만 원 앞서는 상황으로 유튜브가 따라오는 속도로 봐서는 사용수 곧 추월 예상
-구글의 범용성과 수익화에 대한 배분이 성장에 큰 영향
-검색 시장 네이버 점유율 줄고 구글은 늘어
-유튜브는 월간 총사용 시간과 활성 기기 지표에서 이미 카카오 톡과 3배 이상 차이. (유튜브 15억 시간 카카오톡 5억 시간)
-검색 점유율, 네이버 2월부터 60프로 밑으로 내려앉으며 4개월째 하락세
-네이버 1월 64%에서 5월 55%, 구글 2월 30%에서 5월 34%로 점유율 상승세
Comment)) 유튜브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는 놀랍지는 않다. 본인 조차도 아침의 시작을 유튜브로 시작해서 출퇴근 시간 가장 즐겨보는 것이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구독서비스 중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이 가장 가성비 좋은 돈 아깝지 않은 서비스라 생각된다. 구글의 검색이 몇 년 10프로 미만의 한국 시장의 독한 폐쇄성에 고전했다면 차츰차츰 일상에 파고들어 온 유튜브와 구글검색으로 인하여 이제 턱밑까지 한국 기업들을 쫓아온 상황이다. 사실 자본과 기업 가치로서는 구글에 비빌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특성 맞춘 서비스로 현재까지고 두 기업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다. 
 #개인적인 구글의 성장과 한국 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국 기업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개미, 뿌리와 같은 역할인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수익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컨텐츠에 대한 노력 대비 수익 발생되지 않아 결국 광고성 글만 가득 찬 웹페이지를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 이러한 상황의 악순환으로 결국 신뢰성과 접근성에 대한 주도권을 구글이 가져온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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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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