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의 장점은 대용량의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고 신상품의 교체 주기도 길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새로운 신상 제품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3월 어느 주말, 베이커리 섹션을 지나며 새로운 제품이 나와 눈길이 간다.
9990원이라는 10원 뺀 1만 원 미만의 가격에 일단 눈이 한번
피스타치오 티그레 , 쉽게 접하기 힘든 디져트의 이름에 또 한 번 눈이 간다.
검색을 해보니.. 프랑스의 디저트 종류로
피스타치오 티그레(Pistachio Tigre)는 프랑스 디저트인 **티그레(Tigre)**의 한 변형
‘티그레’는 프랑스어로 ‘호랑이’를 뜻하는데, 반죽 안에 초콜릿 칩이 박혀 있어서 얼룩무늬처럼 보이는 것에서 유래. 전통적으로는 휘낭시에(Financier) 스타일의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안에 초콜릿 칩을 넣고, 중앙에 가나슈를 채워 마무리한다.

신상품에 흔하지 않은 디저트 베이커리를 지나칠 수 없기에
하나를 담아 온다. 9 피스 9990원이니 개당 1110원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검색을 해보고 디저트의 외관을 보니 티그레 = 호랑이라는 의미와 같이
빵에 초코칩이 박혀 있어서 표면이 호랑이 줄무늬로 보인다.

생크림까지 토핑 되어 있어 냉장 식품으로 보관해야 한다.
피스타치오는 위에 살짝 뿌려져 있는 형태이다.
집에 와서 얼른 한번 먹어본다.


한입 먹어보니..
우선은 티그레 표면의 빵은 초코칩의 맛이 강하지 않고 촉촉한 칙촉을 먹는 듯
입안에 꾸덕하게 먹게 된다.
생크림 케이크의 부드러움과 크림 아래 베이스는 초코크림이 부드럽게 있었다.
피스타치오의 향은 개인적으로 크게 느끼지 못하고
칙촉 빵과 같은 식감과 더불어 아래의 초코크림이 재미있는 맛을 만들어 주었다.

가족과 저녁을 먹은 후 차와 함께 가볍게 먹고 싶은 베이커리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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