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기점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는 해외 웹툰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 -아시아 지역을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확장 중, 하지만 OTT가 성장하며 한국의 콘텐츠 기반이 웹툰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늘려가는 것이 보이자 유럽과 미국의 선두 업체들 또한 웹툰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는 중. -현지에서 키워낸 작가들이 하나씩 성공하며 각 국가의 컨텐츠 전쟁이 시작되는 중. -웹툰이라는 용어 또한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 아마존의 플립툰, 일본 슈에이사 점프툰, 프랑스의 덕툰 등 한국 중심의 용어를 벗어나 각국 웹툰에 대한 용어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중. -다른 창작에 비하여 웹툰은 저작권의 보호와 소득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상황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당 이슈에 대하여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