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 진행 중 -높이규제 등 제재사항 폐지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 개발, 용적률 최대 1200% 완화 -조남준(서울시 도시계획국장) "여의도는 현재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제2 세종문화회관 등 프로젝트가 동시 진행 중"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규제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여의도가 국제적인 디지털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Comment)) 여의도의 개발 속도가 박차를 가하는 기사이다. 이미 시범아파트를 비롯한 노후화된 여의도아파트는 수명이 다가해 개발해야 하며 기존에도 한국 금융권 기업중심의 이미지에서 보다 큰 글로벌 금융허브와 같은 형태로 재편하고자 하는 상황이다. 같은 영등포구이지만 여의도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다. 금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