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유튜브 뮤직의 61만에서 시작한 서비스는 2023년 기준 200만명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성장 -12월초 만년 1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넘어서기도 한 상황 -유튜브뮤직의 급격한 성장 중 가장큰 부분은 역시 1+1 서비스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는 경우 음악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멜론과 지니를 써본 입장에서 분명히 한국적 인터페이스에 익숙한 입장에서는 유튜브뮤직의 엉성한 구성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음악보다 유튜브 시청이 많은 입장에서 유튜브와 멜론이나 지니를 함께 쓰는 비용대비 만족비로는 분명히 유튜브뮤직은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반사효과로 멜론의 사용자는 8프로하락 지니11프로하락 플로 5프로대 하락으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 성장하지 않는 기업의 하락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