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코로나 전 33%를 차지하던 중국 관광객의 비율이 코로나 이후 현재는 3.3%에 머물고 있다. 중국의 관광비자 관련 제약이 현재까지는 크며, 인원을 비교해도 1443만명대 199만의 비교군집에서 발생하는 오차 또한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의 K팝과 넷플릭스를 필두로하는 한국 컨텐츠 인기로 인하여 동남아에서 한국의 이미지와 방문에 대해 호의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된다. 특히 아랍과 같이 히잡을 쓴 관광객이 시내에서 자주보여 관광객의 방문 포션이 다양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