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광고형 구독서비스와 4인쉐어시 제제가 있으면서 수치적인 구독자에 영향이 있었다. 1300만명대에서 최근은 1096만명으로 줄어든 영향 -반면 합의를 남기고 준비중인 티빙,웨이브 연합은 영화나 다큐멘터리 컨텐트보다는 스포츠 중계나 컨텐츠를 확보하면서 데일리 이용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시장는 꾸준히 성장하여 2023년 5조원대에서 2027년 7조원을 넘을것으로 보고있다. -쿠팡 플레이역시 영화적인 콘텐츠보다는 축구나 스포츠관련에 집중 -넷플의 대응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