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투브나 플랫폼의 떠오르는 컨텐츠였던 단편 드라마를 지나 이제는 숏폼 드라마의 시대를 만나고 있다. -이미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의 플랫폼 업체들은 숏폼 드라마를 유료로 출시하고 있다. -릴숏, 드라마박스, 숏맥스 이다. -웹 드라마가 100분짜리 스토리를 10분씩 쪼개 10개로 만든 거라면, 숏드라마는 500분짜리 스토리를 100분으로 압축한 다음 2분씩 쪼개 50개로 만든 거라 출발점 부터 다르다.-숏 드라마는 광고와 같이 게임 산업에 연계하여 홍보 혹은 컨텐츠로서 가치도 있다. -숏폼 드라마 앱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미 회원제를 통해 유료화를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