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광화문 일하는 사람들의 숙명적 스트레스, 뭘 먹어야지? 광화문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오피시아 지하에는 점심이 되는 사람들도 북적인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새롭게 창업하고 폐업이 넘 나는 드는 사선과 같은 비즈니스의 직장인 점심 장사. ' 주간 소바 ' 크지 않은 공간 새롭게 생겨서 직장인들의 주목을 끄는 소바 전문점. 한번 방문하여 먹어본다. 직장인의 소바, 일본인의 소바 사랑은 남다르다고 한다. 여름에는 쯔유 간장에 찍어서 추워서는 소바를 따뜻하게 국수로 먹는 모습들. 주문은 소바 기본과 소바에 돈가스 정식을 주문하였다. 가격은 대략 1만 원 초반대의 가격.. 광화문의 점심은 이제 점심 다운 식사로 1만원 미만을 찾는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기본 소바 온면이 나온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