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협상의 막바지 장애물, EU 아시아나 화물 부문 매각 요구, 아시아나의 비중이 한국 시장의 20프로 정도 아시아 시장의 경우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기에 노조에서는 반대하는 입장. -코로나 시기, 아시아나의 화물 영업이 아시아나의 수익에 큰 영향을 준 효자에서 이제는 떠나보낼수도 있는 상황 -현재는 엔드믹상태로 화물운임은 하향화. 올 아시아나 매출 비중은 26%로 여객의 정상화는 화물의 전성기가 지나갔음을 의미한다. (공급과 수요..) // 2021년은 80프로 이상이 화물 부분이 수익을 이끌어냈다. -국적사 아시아나 뿐만 아니라 외항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 루트한자 92% 급감, 에어프랑스 KLM 33% 이상 감소 -문제는 따로 매각을 한다고 해도, 독자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냐는 것. 합병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