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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FIRE - 강환국 #삶의 성공 방식은 각자의 길이 있다 [독서노트]

P.37% 코인 마켓에도 펀더멘탈과 마켓타이밍이 있다. (나서진 - 전업투자자) *펀더멘털 지표 : 주식 또는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좌료 *마케타이밍 지표 : 주식 또는 코인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지표 $ 다양한 금융 상품을 경험해봐야 나의 투자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 저 자신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는 공부일 수도 있고 네트워킹 기회일 수도 있죠. 저는 네트워킹의 경우에도 '모멘텀 전략'을 쓰는데요. 1년 전보다 발전한 지인들을 주로 만납니다. P.38% 수입 늘리는 법) 시장에서 수요가 높이지는 스킬과 지식을 습득하라. HakoJico Comment))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부분, 내가 가진 기술과 정보는 세월이 지나면 효용성이 떨어질 수..

JUN2022, 로또를 기다리는 일주일..

금요일, 회사 차장님이 로또를 선물로 주셨다. 우리 부서의 동료들 끼리 나누어 5000원씩 선물을 주었고 우리는 하나의 약을 하였다. 당첨되는 사람은 지금 로또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1/N 할 것!! 서로 당첨은 당첨 발표는 아직 멀었지만, 당첨되는 경우 무엇을 할지 어떻게 인생의 위시리스트를 채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바닥가로 보이는 테슬로 주식에 일부 몰빵? 을 하겠다. 차를 사겠다.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 돈을 쓸 곳은 정말 많았다. 기다러던 토요일 저녁이 되서, 확인을 하니 역시나 로또는 로또였다. 벼락맞을 확률에 로또라고 말하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쉽지만 일주일의 한번씩 일어나는 이벤트는 매번 이렇게 끝이나고 다시 일요일 푹쉬고 한주가 시작된다. 그래도 로또 발표 전까지 설레임의..

블로그 글쓰기, 좋은 점! 갤러리 사진 채움이 아닌 비움을 배우게 된다.

나는 20대가 시작하는 시점부터 찍기를 좋아헀다. 2000년대 초반 DSLR은 고가의 카메리인지라 대학에 입학하고 가장 먼저 샀던 카메라는 CANON A60, 200만를 자랑하며(?) 당시의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들과들의 모임 사진, 대학교 입학후 학교 생활을 하며 찍었던 사진, 여행을 하며 찍었던 모든 흑역사 사진들이 아직도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모여있다. 지금도 여젼히 사진을 찍는다. 물론 이제는 일상품으로 들고 다니는 핸드폰 카메라로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남긴다. 카톡에서 받은 조카들의 사진들도 모은다. 스쳐지나가는 모습, 아이디어 재미있는 모습은 카메라 안에 담기지만 찍고 난 후에는 일부러 그 사진을 찾아보지 않는 이상 차차 갤러리내 나의 시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게되어 잊혀지게 된다. 블로그를 하..

2022년 6월 3일.. 전환점을 맞이하고 기억하려 쓰다..

개인적인 전환점을 맞이한 날이라 기억하려 쓴다. 2021년 4월 이후, 반복적인 일상에서 모든 것이 선택의 전환점에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가끔은 두렵지만 남들도 나와 같은 마음과 선택으로 삶을 이끌고 살아오고 있으니 나도 잘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선택하고 책임지고 앞으로 걸어나간다. 성인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지나간 세월과 주름살이 보이지만 여전히 마음속 한편의 나는 어릴적 소년이 남아 있다 생각되어진다. 인생의 어드벤쳐는 아직 게임이라 치면 마을 초입의 NPC 에서 미션을 받는 정도의 진행률이다. 인생앞의 안개는 흐릿하지만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줄 미션인지 기대가 된다. 2022년 6월 3일 새벽 5시 즈음.. 새로운 의미를 받은 날.

MAY2022, 노을을 통해 삶의 감탄을 배운다...

그날은 토요일 노을과 함께 하는 저녁이였다. 당산역에서 출발한 지하철은 역의 출발과 함께 붉은 덩어리가 눈앞에 드리웠다. 보는 순간 다른 표햔의 감흥보다 감탄이라는 한마디가 적절했다. 하루가 지나감을 느끼는 아쉬움 보다는 하늘이라는 자연이 나에게 주는 경이로운 순간의 경험이라는 감사함. 자연스럽게 핸드폰이 올라가고 그 순간을 기록하고자 이렇게 찍었다. 당산에서 합정가는 2호선 지하철.. 노을

MAY2022, 투표라는 축제에 대하여..

5월 27-28일,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다. 누가 투표를 치열하게 하리라 생각하겠어? 대한민국의 불만 많은 국민들이 무슨 정신으로 줄을 서서 사전 투펴를 하겠어.....한다. 정말 열심히 투표라는 4년 마다의 축제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 한다. 점심 시간, 투표일에 딴 짓을 하려 미리 투표를 하러가니 이미 무교동 주민센터의 사람들의 줄은 건물 한 바퀴를 돌아 끝줄이 안보이는 상화이였다. 너무 높은 시민 정신에 아찔 나는 본 투표를 기약하며 바로 사무실로 돌아왔다. 오세훈 후보를 홍대에서 만났다. 저녁마다 운동하러 가는 홍대길에 오세훈 후보를 만났다. 멀끔한 인상에 180cm 정도의 훤칠한 키가 눈에 띄인다. 선거가 막바지인지 얼굴이나 피부는 피로감이 눈에 띄인다. 하지만 사람들과 웃으며 사진..

MAY2022, Goodbye for coming new one.

5월 5일 어린이날.. 성인이지만 어린이 만큼이나 신나는 날이다. 그렇다 어린이와 함께 쉬는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행복한 어른이다. 아침부터 집안 정리, 빨래, 청소를 하던 중 창문가에 모셔두던 빈 와인병을 와이프가 이제는 버리자고 하였다. 여보... 정말 버릴거야? 응.. 이제 오래 두고 지켜보았으니 버릴때가 된거 같아요.. 2021년 10월 8일, 와이프 그때는 여자친구인 와이프가 지인에게서 레스토랑 할인 쿠폰을 받았다고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레스토랑의 위치는 공덕역 근처 탑클라우드23. 저녁 뷰는 건물들과 차들의 불빛으로 아름다웠다. 얼른 홀에서 자리를 잡고 뷔폐를 즐기려 했건만 와이프와 서버가 안내해준 곳은 프라이빗룸, 내부에는 프로프즈와 문구와 함께 코스식사를 마련해 놓고 있었다. 여..

MAY2022, 사당역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씁쓸하다

주말, 일요일 오후 사당역에 볼일이 있어 방문을 하였다. 역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무언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전단지가 눈에 띈다. 응?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내에 이렇게 전단지를 도배하는 듯이 붙이는 것을 허용 했다는 것이 눈으로 봐도 믿기질 않았다. 자세히 어떤 전단지 인지 읽어본다. 전단지의 내용은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위한 전단지였다. 예전, 몇년 전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5호선 광화문역 역내에 농성 천막을 2년 가까이 운영했을 때에도, 몇달 전 출근길 장애인 분들의 시위로 인하여 5호선 지연출발을 겪을 때에도 자신들의 처지에서 소리를 높이고 싶은 심정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이해하려 했다. 본인들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아마도 그전 사당역에서..

[유튭노트]쿠팡파트너스 월180만원 수익 내는법 - ENFP 스티브

1. 수익이 높은 상품 키워드 찾기, 1)가전제품 , 2)IT제품, 3)건강기능식품 TIP)) [LG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 "모델 제품명"을 자세하게 적으면 좀더 타켓팅이 된다. 2. 이미지 사용법 쿠팡 상품에서 대표이미지나 추가 이미지를 캡쳐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절대 상세 페이지에 있는 이미지는 사용하지 말것. // WHY?? *이미지 숨김처리 / 노출하락 / 저품질 예방 3. 글 쓰는 방법 [LG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구매 전에 어떤 정보를 찾아볼까? 1. 가격 2. 평점 3. 성능 4. 후기 5. 할인정보 6. 왜 필요한지 HakoJico Comment)) 엄청 유명하지는 않은 유튜버이지만, 젊은 나이에도 경험에서 나오는 바이브와 팁이 인상적이라 메영상 메모를 하..

MONEY & TREND LOG 2022.06.08

[영화노트] 악녀 / 액션은 강렬하지만 슬픈 복수 이야기..

넷플릭스의 악녀, 김옥빈의 액션씬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장면까지 액션씬으로 끝나는 영화였다. 2017년 6월 극장에서 악녀를 처음 보았을 떄, 첫 액션 장면의 카메라 앵글은 당시 한국 영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카메라 워크 였다. 1인칭 액션 시점 영화관의 큰 화면 속에서 김옥빈과 같은 호흡으로 액션을 함께 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화면이였다. 대부분의 장면은 상당히 여려운 액션 장면이 많았는데 김옥빈 배우는 대부분의 장면을 스턴트맨 없이 본인이 해냈다고 한다. 영화의 액션 장면을 보다보면 카메라가 액션에 따라 가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화면은 세련되지 않고 흔들렸으며 카메라의 흔들림은 영화를 보는 관객의 어지러움까지 날 것 같은 움직임들이였다. 19세의 영화대로 잔인하고 선..

VIDEO STAR FILM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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