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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세대교체? 20-30대의 유입이 많아진다 24.2.27 중앙

하코지코 2024. 2.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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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은 회사를 다니던 40대에서 50대의 중년 세대의 테크트리로 인식되어 왔었다.
-코로나 이후의 점주 연령을 보면 상황을 확인할수 있다. 코로나 이후 고용의 멈추면서 젊은 20대,30대의 젊은 층들의 편의점 창업이 급속이 늘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젊는층 유입의 가장 큰 이유는 편의점 창업시 비용이 감당할 수 있다는 것. 2-30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운영 관련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편의점 창업에 뛰어드는 젊은층에 큰 매리트가 되었다고 한다.

-코로나가 정말 많은 것을 바꾸었다 생각이 든다.
삶의 형태 속 마스크,배달,고용,취업 등 기존의 시스템에서 보다 개인화되고 각자생존을 위한 시대로 코로나 이후에는 접어든 느낌이다.
-또한 시대가 젊은 층의 임금 수준이 올라가지 못하니 차라리 자신의 일과 삶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이 편의점의 젊은층 유입에 한 부분을 차지한다.
-젊은 시기부터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에 나쁘게 볼일은 없지만 스타팅을 편의점으로 시작하는 경우 자영업이나 본사의 관리하에 있는 직원에 가까운 부분이기에 사업적 확장으로서는 한계가 있는 부분도 수긍이간다.
결국 개인의 선택의 삶.
살아남기위해 움직이는 모습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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