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DT Review( 상품-제품 리뷰 )

아침에 맥모닝 소시지에그 맥머핀, 맥그라들은 진리 #맥도날드

하코지코 2024. 2. 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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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주말이 되면 종종 맥도널드 맥모닝 세트를 근처 맥에 방문하여 주문한다. 

맥모닝 커피에 라지 사이즈를 주문한다고 하더라도 둘이 먹으면

1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나의 국룰은 역시나 맥모닝 중 가장 좋아하는 소시지 에그 맥머핀

이번에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이 판매 중이라 5백 원 정도 추가 금을 감안하고

2개를 구입하여 집으로 갔다. 

맥그리들

가장 궁금했던 것은 맥그리들, ?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하여 먹어보니

음? 팬케이크를 맥모닝으로 먹어보는 느낌?

개인적인 호불호가 생길법한 맛이다.

팬케이크는 달콤한 시럼을 먹으면서 부드러운 빵을 즐기는

것이라면 맥모닝의 기본은 따듯한 맥머핀의 쫄깃한 식감에

소시지의 고기향과 그리고 무엇보다 따듯한 커피의 맛이

맥모닝을 먹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소시지 맥머핀과 맥그리들

맥머핀은?

역시나 우리가 자주 먹었던 그 맛.

개인적으로는 역시 맥모닝으로 먹어야 제맛이라 생각된다.

맥모닝 커피와 해쉬 브라운

집 주변에 맥도널드가 있어서 아침마다 행복하다. 

맥머핀에 커피 그리고 사이드의 해쉬브라운까지 단짠의 조합과

커피의 카페인이 아침을 깨우는 느낌은 언제나 행복감을 준다. 

색다른 아침을 원하시는 분께, 단짠 촉촉 맥그리들 맛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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