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마케팅 승부수 크러시, 맥아함량에 따른 국내 맥주시장 브랜드 구분 23.11.13 머투

-음식점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대부분 카스, 테리의 아메리칸 라거 2파전에서 최근은 올몰트의 켈리를 주문해서 마시기도 한다. 
-롯데주류는 기존의 클라우드의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기보다 새로의 성공으로 인해서인지 더욱 세분화된 트렌디한 감성의 KRUSH 크러시를 출시한다.
-기존의 아메리칸 라거에서 올몰트 맥주로의 소비취향에 따른 제품 마케팅이 보인다.
-롯데의 목표는 국내 점유율 5%를 크러시를 통해 달성하고자 공격적인 판매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
Comment))  해외맥주, 한국 수제 맥주를 마시다가 결국 돌고 돌아 순정이라는 말이 진리라는 것이 느껴진다. 결국은 한국적인 자극적인 음식과 어울리는 가성비가 적당한 한국 맥주를 찾게 된다. 최근의 켈리의 성장 후 롯데에서도 기존의 클라우드보다는 좀 더 트렌디한 포지션에서 크러시를 출시하여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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