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구독경제 이런 구독 서비스가 있었어? 23.6.22 중앙

-소상공인 구독경제는 민간몰, 지자체몰 그리고 협동조합몰로 나누어 식품, 제품에 대한 구독경제를 정부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소상공인의 안정적 수입 확보를 위한 국가의 지원형태

-하지만 10곳 중 3곳은 매출 월 100만원이 안 되는 상황, 더욱 큰 상황은 매출 0원인 곳도 32프로에 달한 다는 점이다 결국 60프로 이상의 소상공인은 구독경제를 통해 100만 원도 안 되는 매출액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브랜드 있는 공동구매 업체나 유기농 전문 업체인 오아시스나 티몬 등에서 소상공인 구독 사업으로 139억의 매출을 올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체면치레를 유지해준 정도이다.

Comment)) 배민의 독주로 인하여 유행처럼 지자체에서 운영해오던 착한 배달 어플. 지금까지 우리가 쓰고 있는 것은 무었을까? 아니 이름을 기억하기라도 할까? 결국 선택은 마케팅과 소비자 인식을 지속적으로 이끌 수 있는 사기업이 이끌 수밖에 없다. 공공 형식의 앱 혹은 지원앱은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상공인 구독경제를 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결국 접근성이 다른 지방 자체몰이나 협동조합몰이 아닌 사기업을 통한 매출액이 서비스다운 이끌 수 있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