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선사 모두 항공사 운항 시작/ 카고프레스 22년10월호

 

#3대 선사 모두 항공사 운항 시작/ 카고프레스 22년10월호

기사를 통해 알게 된 점 / 체크할 점

-항공 업계만 있다보니 머스크를 제외한 큰 선사들을 접할 기회가 없어 모르고 있다가 이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MERSK / CMA CGM CARGO / MSC

-다른 곳보다 MERSK 의 공격적인 한국 진출이 보인다. 이미 업계 경력 많은 포워더 출신의 중견급이상의 인재들을 모으고 한국-미국간의 비행기 운항은 시작한 상태이다. 선사들이 왜 항공업계에 대해 통합 물류를 하려할까 했을때? 결국 예상 되는 부분은 의료운송의 파이가 현재는 작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커지게 된 다는점이 아닐까 싶다. 이익적으로 일반화물과의 차이가 크며 해상으로는 비지니스가 힘든 시간 싸움의 항공 물류로서의 가치가 커지는 것에 대한 준비가 아닐까 생각된다. 

 코로나 이후로 항공물류 업계도 물류 운임을 비롯하여 많은 영향성을 받은 업종 중 하나였다. 사람들이 항공 물류를 알게 되었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된다. 선사들의 항공 운송 진입, 코로나로 인하여 크게 성장한 콜드체인 의약품 운송, 첼로를 비롯한 B TO B  에서 차차 여객 여행사와 같이 화물을 예약할 수 있게 변화되는  B TO C 로서 시장 변화성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