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 2010, 6월 필름 일상의 사진들.. 왜 찍었나 싶은 사진들이지만.. 필름 사진들을 다시 보다 보면 20대 초반의 나의 모습들이 플래쉬백 된다. 잊고 있었던 나의 생활들 .. 그 떄의 시점과 기분을 통해 그 떄의 나의 모습으로 잠깐이나마 돌아가 보는 경험을 해본다. 月刊 PHOTO LOG (사진과 생각)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