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사님, 어릴 적 성교육 관련 부분에 대한 교육자로서 활동하시다 미디어에 벗어난 느낌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콘텐츠나 변화를 가지고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대한 교육 채널과 작가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중이시다. 이분의 콘텐츠는 공감적인 부분을 감정적으로 터치를 잘하는 화술과 콘텐츠를 잘 만드시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포인트?! 사람들의 공감이 재미를 이끄는 부분에 대한 정리를 참 잘하시는 분이라 생각이 든다. 월부채널 '돈과 시간이 아까워요 이런 사람 당장 끊어내세요' 내용 중 마음에 와닿은 두 장면을 스크랩한다. @내용 중에서 "대부분 60대가 되면 고아에요. 없잖아요 부모가 돌아가셔서. 세상 믿을 사람은 배우자 뿐이 없어요. 손벌릴 사람이 부부 밖에는 없는데. 손벌릴 사람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