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3년 전 공유 킥보드를 비오는날 오후 타고 다가 미끄러져 아스팔트에 갈린 기억이 있다.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 있는데 그 이후로는 킥보드 사용은 주의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날이 따뜻해지면서 따릉이 공유 자전거를 쓰기도 하는데 다른 것보다 안전에 주의하려 노력하고 있다. 자전거는 오랜 기간 동안 자전거 사용에 대한 주의를 받으며 급격한 사고 발생 증가는 없지만 특히, 킥보드의 경우에는 전동 제품이기에 속도 뿐만 아니라 안전장치 없는 오토바이 보다도 위험한 기구 생각된다. 사고 비율만해도 2018년 기준 2022년 10배 이상의 사고율 증가와 함께 사망 인원도 2018년 대비 6배 이상의 급격한 증가율을 보여주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된다. -안전한 따릉이 이용을 위해 기본을 지켜야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