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7-8년전? 한강리버택시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미리예약하고 한강에서 배를타면 한강의 나루들에서 나들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 신선했지만 한번 이용하기도 쉽지 않은 서비스로 생각되어 어느 순간 종료되었다. 가장큰 이유로는 몇만원이라는 비용과 집앞에서 택시를 부르고 목적지까지 가면되는데 예약후 한강나루까지가고 도착하고 다시 버스나 지하철까지 걷고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쓰이는 서비스임을 알기에 누가봐도 탁상적인 정치가 들어간 서비스라 생각이 들었다.그리고..2024년 오 시장님의 한강 사랑은 여전하신지 전 시장때의 한강 르네상스 이후로 이제 한강리버버스가 10월에 런칭된다 다른점는.. 택시가 아닌 버스인만큼 스케줄에 따라 운항하고 그리고 비용적으로 광역버스 비용 정도의 3000원의 금액 그리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