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플레 뒷받침하던 지표는 냉각으로 돌아섰다 -FED 내달 금리동결 가능성 커지고 있다. -세계경제가 앞으로 5년이 지난 20년간 평균인 3.8%보다 낮은 3%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시장에 감돌고 있다. -고용과 제조업 지표 또한 부정적인 상황으로 돌아서고 있다. -소매판매도 급감 Comment)) Feb 에서 대처에 버벅거림을 보였던 이유는 꺾일 것이라 생각되었던 미국 경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이런 지표가 결국 코로나에서 정상화가 된 4월 모든 지표가 꺾여 내려가고 있다. 내리막 공포가 실제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찌 보면 지금이 바닥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바닥이 아닌 지하실이 남아 있으려나? https://www.joo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