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의 위험성은 여전한 가운데 해당 구간 물동량은 전체적으로 50% 가까이 감소된 상태 -항공운임은 하락세이지만 해상운임은 강세유지 가운데 2월 들어 해상 운임도 하락의 모습을 조금씩 보이고 있다. -한국의 K컨테이너 운임지수는 11주 만에 하락되어 3.14% 전주대비 하락 -SCFI 상하이 운임지수 또한 전주대비 2.32% 하락 -가뭄과 전쟁이라는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수는 많지만 당장 추가 상승할 요인을 많지 않은 상태 -기본 물류 흐름인 해상물류의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운임의 안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경제, 증권, 기업 등 모든 금융 및 경제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 www.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