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나만 비싸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였다. 서울 점심값이 작년대비 33% 상승되어 평균 1만2천원을 기불해야만 하끼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된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점심 한끼를 1만원 이상은 잡고 먹어야 밥다운 밥을 먹는 것이 2023년 직장인의 생활이다. 산술적으로면 점심 값만 20일 근무 기준 2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판교의 살인먹인 물가 때문인지 판교는 유일하게 -2.8% 하락되어 1만1천원대.. 다른 지방 광역시도 대부분 20%대 상승을 기록하여 1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점심값을 아낄 수 있는 식권 또한 대부분 경기권을 비롯하여 9000원대를 돌파 -런치 플레이션 (점심을 뜻하는 런치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https://www.joon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