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금의 기사 정리를 하면서도 유튜브를 켜 놓는다. 구글에서 만들어진 동영상 사이트는 유튜브는 이미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삶에 녹아든 상황이다.
-2015년 대비 7년 만에 트래픽 사용량은 5배가 넘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가장 큰 트래픽 발생되는 곳은 구글. 유튜브일 것이다. 다른 사이트의 뉴스대비 스트리밍 영상은 아무래도 트래픽의 사용 규모는 비교가 안될 것이다.
-게임 스트리밍 싸이트 트위치의 철수가 최근 뉴스에 나온다. 트래픽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철수한다는 것. 명분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 100%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유튜브의 이용 요금이 최근 높아지는 것이 트래픽 사용에 대한 비용을 감안하여 미리 올려두는 것이 영향이 있을 것이다.
-통신 3사의 ISP 기업들의 더욱 트래픽 사용이 많은 IT 기업에 사용 비용 청구로 인하여 고객의 서비스 차지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https://www.joongang.co.kr/sunday
반응형
'MONEY & TREND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수출 회복세, 자동차 반도체 리딩 23.12.15 중앙 (16) | 2023.12.23 |
---|---|
해외 주요국 온라인플랫폼 규제 현황, 빅테크 기업에 대한 견제, EU, 미국 23.12.18 머투 (9) | 2023.12.22 |
대한민국 인구 피라미드 변화, 높아지는 중위 연령 23.12.15 중앙 (13) | 2023.12.19 |
1인가구 비중 34.5% 2022년! 대한민국 삶의 형태 변화는 지속 된다. 23.12.13 중앙 (15) | 2023.12.14 |
현대차그룹 아세안 시장에 투자, K-CAR? 자동차 산업 부흥이끌까 23.11.30 중앙 (16) | 202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