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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협상의 막바지 장애물, EU 아시아나 화물 부문 매각 요구, 아시아나의 비중이 한국 시장의 20프로 정도 아시아 시장의 경우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기에 노조에서는 반대하는 입장.
-코로나 시기, 아시아나의 화물 영업이 아시아나의 수익에 큰 영향을 준 효자에서 이제는 떠나보낼수도 있는 상황
-현재는 엔드믹상태로 화물운임은 하향화. 올 아시아나 매출 비중은 26%로 여객의 정상화는 화물의 전성기가 지나갔음을 의미한다. (공급과 수요..) // 2021년은 80프로 이상이 화물 부분이 수익을 이끌어냈다.
-국적사 아시아나 뿐만 아니라 외항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 루트한자 92% 급감, 에어프랑스 KLM 33% 이상 감소
-문제는 따로 매각을 한다고 해도, 독자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냐는 것. 합병의 이유가 메가국적사로 통합되며 구조조정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인데, 적자경영 상태의 아시아나의 화물을 구입하는 기업이 있다고 해도 다시 정상화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아시아나 관련 기사와 정보
2023.07.07 - [MONEY & TREND LOG] - 5월 국내 항공사별 운송실적 상황, Move move 23.7.5 중앙
2023.06.13 - [MONEY & TREND LOG]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표류 상태 지속 23.6.7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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