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 TREND LOG

중국동포 2022년 서울 지역 어디에 많을까? 10만명 이상의 공존 23.9.4 머투

하코지코 2023. 9. 6. 06:30
반응형

-지난해 기준 대한 중국 동포는 10만 6000명이 서울에 거소 신고, 이중 70%에 달하는 7만 명 이상이 영등포, 금천, 관악구 등 서남부 지역에 몰려 살고 있는 중

-중국 동포들의 입장에서는 재미,재일 동포와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힘든. 정치적 상황에 따라 중국 동포에 대한 이미지나 상황이 바뀌는 것이 현실

-청년경찰과 범죄도시와 같은 영화들로 인하여 범죄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범죄율은 내국인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

Comment)) 다른 미국이나 일본 사람들은 각개로 한국사회에 물들어 사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인 반면 중국 동포들은 그들만의 지역과 리그로 한국 사회에 영향력을 차차 늘려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무래도 큰 이유라 생각된다. 이제는 함께 공존하며 맞추어 살아야만 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2023년.

 

https://www.mt.co.kr/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경제, 증권, 기업 등 모든 금융 및 경제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전해드립니다.

www.mt.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