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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과 한국 배터리기업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아시아 의존을 낮추겠다는 것은 유럽 자제적인 배터리 기술을 확보하는 취지의 발언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유럽 내에서도 자체 생산을 위한 막대한 자금을 쏟았지만 여전히 아시아권 기술 경제에 기술적 한계를 체감
-배터리 관련 협업에서도 물량 공세 중심의 중국보다는 한국과의 관계에 좀 더 호의적
-유럽권 국가 중에서는 독일의 생산량이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압도적인 물량
Comment)) 유럽권 국가들은 기술 발전을 유도함과 동시에 배터리 품목에 대한 자체적인 기술과 양산 없이는 다른 비유럽권 국가들과의 관계에서도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안정적인 기술력을 가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결국은 서로 간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협력을 해야 하는데 중국보다는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상황. 모든 유럽국가들은 100% 자체적인 부분보다는 한국 대만 중국 국가들과의 협력과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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