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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최근 미국의 행보를 아니 FED 파월 아재의 행보를 본다면, 선택지를 고를 수 없는 난감한 형태라 생각된다. 지속적으로 구인 건수는 매월 1000만건을 넘어서 아직도 기업에서는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필요하다. (물론 빅테크 기업들은 은 코로나 종결이후 수혜가 마무리 되며 구조조정을 시작하였지만 실제 동맥과 같은 물류, 유통, 판매 서비스등에서는 돌아오는 사람들이 적어 높은 구인 건수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국 경제적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호재, 매번 CPI 지수가 발표 할때마다 살떨리는 하락을 맞이하는 만큼의 상승률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2월 7프로 아래 6.6%를 기록하며 만연한 하락세 혹은 유지세로 보인다. 임금 상승률 또한 5프로 이하 4.6% 기록.
가계 경기 소비자 물가와 임금 상승률 하락(물론 이미 많이 오르긴하였다....)은 미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한숨 돌리는 지표로 다가왔으리라 생각된다. 과연 1월 이후 미국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욱 넓은 뉴스는 한경닷컴에서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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