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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아빠가 되는 입장에서 확정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뉴스가 13일 어제 결정되었다.
포인트는 내년부터 *부모급여* 이름으로 지급된다.
2023년 0세 70만 1세 35만
2024년 0세100만 1세 50만 (확대)
가정양육과 시설이용 바우처 지원을 통합하는
명으로 부모급여 통합
나에게 킬링포인트는 맞벌이 가정 중복혜택
"육아휴직 급여가 소득대체율이 높지 않고 사각지대가 많기 때문에 부모급여는 보편 급여로서 출산, 양육 초기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
-홍승용, 보육사업기획과장
COMMENT)어제 뉴스나온 후 블로그나 카페에서 중복혜택 관련 여러 썰이 있었지만 신문에서 정부 관계자의 이름이 있는 기사를 보고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정보라 생각했다. 아침에 뉴스 첫 페이지 제목 뽑으시는 클라스 찰떡이다 싶었다. 어환희 기자님!! 기억해 두어야겠다.
2023년 이튼이 태어나자 마자 연봉 1천..
나도 열심히 벌어야겠다.
@보다 넓고 다양한 뉴스는 중앙일보 싸이트에서:)
https://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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