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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진짜 NFT 테마주인 이유, NFT 아트 플랫폼은 왜 거리가 먼가 -다이켄의 테크인사이드 [유툽노트]

하코지코 2022. 6.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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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ART = 마케팅을 이용한 사기가 아닌가?

-트위터의 첫 트윗을 한 잭도시의 파일은 트위터가 NFT로서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잭도시의 첫 트윗 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유명 예술가의 NFT : 이미 밸류가 있는 사람의 행위니까 가치를 가지는 것. 

-과거의 NFT? 앤디워홀 판화(실크스크린), 넘버링과 팝아트를 통해 다량 소비 문화의 미국적 표현

-달러,예술품 : 동의가 가치를 만든다

-예술의 성립과정 : 스토리 -> 팬 -> 사회적 동의의 과정을 거치기에 NFT 자체는 가치가 없다. 

 

#미래의 NFT를 이끌수 있고 가치가 있는 회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반영구적 가치를 지닌 프로덕트를 만드는 회사!

-> 명품패션브랜드는? 명품이라는 것의 한계성, 대중성이 되면 명품의 가치를 옅어지고 사라진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 디지털화+ 디지털마케팅 = 나이키, 가장 진정한 NFT주가 아닐까

HakoJico Comment)) 읽은 후 NFT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상업적 성공을 위한 키워드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유튭영상이였다. 나이키의 경우 최근 나이키 운동화를 일반 판매 제품과 함께 희소성 있는 한정 신발에 대해 일종의 실물 수집형으로 발전하였다. 슈테크처럼 일종의 투자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바뀐 것인데 이부분이 NFT를 만나면 폭팔적인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M2E Move to Earn의 경우 운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인데 나이키 신발 시리얼 넘버에 포인트를 주어 나이키 신발의 NFT 구입시 프로모션 코드를 주거나  M2E 어플레이션으로 소유 운동화에 대한 가치를 보증하면서 NFT를 통해 확정적으로 돈을 버는 비지니스를 만들면 어떨까?  신발 제조 회사이지만 IT 기업 처럼 혁신이나 마케팅적으로 유명 기업이기에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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